스스로 기획 토요포럼
1. 키네마스터 화면구성과 기능, 실습
박 미경 강사
지난 주 배운 동영상 작업이 이어진 시간이다.
키네마스터 앱으로 들어가 화면구성과 기능 등을 복습하고,
실습에 들어갔다.
키네마스터 -> 바로시작 -> 미디어 -> 단색배경 ->
장면(클립)터치 ->클립그래픽 -> 기본타이틀 효과 ->
제목과 소제목, 날짜 입력 -> 비디오 사진 ->
장면효과를 준다. 효과 음악도 넣어 저장한다.
비디오 다이어트2 앱으로 들어가 동영상 용량 줄이기 작업을 한다.
키네마스터에서 저장한 동영상을 일반화질 1배속으로 만들어 재생해 보기도 했다.
2. 마술과 스토리텔링 활용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박 영만 강사
* 차별화가 중요하다 : 남과 다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우리는 모두 자기라는 회사를 경영하는 CEO다.
* 고정관념 깨기 : 편견과 선입견
지난 시간에 강조했던 태도, 자세, 반응에 관한 강의가 이어진다.
마술과 손자병법의 공동점 : 싸우는 것은 속이는 것이다.
마술은 상대를 기분 좋게 속이는 것이고,
손자병법에서는 나약하고 허술하게 보이거나
대단하고 강한 척 보이게 하여 상대를 이기려는 것이다.
상대를 겸손하게 속여야 한다.
* ‘스토리텔링 판매비법’의 스트레스를
‘불꽃’처럼 날려보는 강의에서는
여러 가지 마술도구를 활용, 수강생들의 관심이 컸다.
플레시 페이퍼, 스프링과 링,
10가지 각기 다른 모양 라이터 등의
여러 가지 마술도구가 등장했다.
* 스토리텔링의 비법 ; 가을 전어 비유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 전어의 고소한 냄새’
사람 이야기를 내 아이템에 녹여낸 비법이 담겨있다.
* 화투에 담긴 이야기,
화투를 통해 닌텐도라는 회사가 탄생하게 된 사연,
이태리 비스코스 원단이 요술 때밀이 장갑으로
새롭게 바뀐 사연 등을 통해
남다른 차별화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본 시간이었다.
모더레이터 박 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