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펜 스케치 - 안성옥강사
 
 
어느덧 이룸학교로 올라간 '헹복을 주는 펜 스케치' 수업도
다음 주  한 주만을 남겨 놓고 있다.
그 새 실력들이 많이 늘어 액자에 자기 작품을 담아보았다.
 
 
 
PPT를 통해 펜 스케치를 그리는 과정을 설명하신 후

 

 

 

 

 

김형석 교수님의 책에 나온 이야기 한 구절

'인생의 황금기는 60-75세더라.'는 말로

지금도 늦지 않았음을 강조하였다.

 

 
 
이제 부터 수강생들의 작은 펜스케치북에 담긴
그림들을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강사님이 궁금한 점을 요청하는 수강생에게 다가가
친절하게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다. 
 
 
 
 
 
아래 재료들을 사용하니 요술과 같이 아름다운 그림들이 탄생했다.
수채화 물감, 수성색연필, 고체수채화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펜 스케치 북에 추억의 그림들이 춤을 춘다. 
 
  
 
 
 
 
액자에 넣어 나만의 작품으로 간직해 본다.
 
 
 
  
 
  
 
 
이제 한 주 밖에 수업이 남아 있지 않다니 아쉬움만 가득하다.
다음 수업이 다시 열릴 때까지 집에서 열심히 그려서
먼 훗날 나만의 전시회도 여실 수 있기를 바라며....
 
 
 
글 , 사진 : 모더레이터 이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