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드는 날이다.
수강생들은 2~3강, 블로그를 만들어 SNS 영역을 넓혀 보았고,
4~5강에서는 페이북을 통해 SNS의 1인자 되어 보기도 했다.
모바일 홈페이지 만들기에 앞서,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드는 모바일 홈페이지 'modoo'의 특징과 사례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강사님의 설명대로 따라 하면, ‘모두’ 홈페이지는 30분 정도면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네이버로 들어간다.
모두(modoo)를 입력, 클릭하고 https://www.modoo.at/home 으로 들어가 로그인 한다.
‘나도 시작하기’를 누른다.
모두는 PC는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만들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다.
강사님의 열강에 따라
수강생들은 모바일 홈페이지 편집 도구, 지도 등록, 이미지 삽입 등
모바일에서 제작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배워 나간다.
수강생들은 업종이나 지식, 취미 등 자신에게 맞는 모두 홈페이지를 만들어 간다.
완성된 modoo 홈페이지는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다.
강사님은 검색등록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상세한 설명과 실연을 보여준다.
인턴 강사님들도 수강생들의 도우미로 나서서, 1:1 실연을 해 준다.
모두 홈페이지에서 기본템플릿으로 가면, 모두! 온라인강의까지 준비되어 있어, 강사님의 자상한 강의를 되짚어 볼 수도 있다.
모더레이터 박 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