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국음식편을 끝으로 즐거웠던 목요일반 브런치 요리교실도 끝이 난다.

수업시작 전부터 수강생들은 그 동안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센터 담당대리님은 수업과정에 열심히 참석해 주신 수강생들에게 오늘 있을 수료식에 관해 미리

설명하였고, 강사님은 수강생들과 함께 마지막 수업준비에 여념이 없다.  

 

 

    

 

   
 
태국 음식은 인도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태국인들은 점심으로 거리의 노점에서
간단히 국수를 먹거나,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기도 한다.
주식은 쌀이며, 여러가지 재료로 만든 국수를 즐겨 먹는다고 한다.
 
   
 
파타이는 라이스누들을 이용한 국수요리로, 완성된 후에는 다진 땅콩이나 라임조각을 곁들여
내면 된다.
 
    
    
 
고진수 센터장님은, 그 동안 함께 한 수강생들의 노고를 격려해 주셨고,
수강생들도 센터의 세심한 뒷바라지와
강사님의 열성으로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다고 화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