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문화학교 꽃보다 드라이플라워 1학기 시작합니다!
책상위에 드라이플라워 재료들이 가지런히 셋팅되어있는데요~^^
봄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시나요~?
참여자 선생님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계시니 더욱 화사해졌습니다~
현재, 경복궁역 인근 아뜰리에 '고원' 플라워숍을 운영하고 계신 고은비 강사님이세요
드라이플라워, 젊음 ! 느껴지시죠~?^^
칠판에 빼곡히 적힌 오늘의 주제 '드라이플라워와 화기꽂이' 입니다!
재료, 준비물 그리고 만드는 순서!
(미리 준비한 노트에 필기를 합니다. 사진찍는 것 보다 머리 쏙쏙! 들어오기 때문이지요~ 잠시 아날로그로......)
첫 시간부터 고난이도의 화기꽂이 작업이 한창입니다:)
꽃과 소재를 선택하는 방법부터 말리는 방법까지!
깨알팁 놓치지 마세요~
드라이플라워로 뭐할까~? 무엇을 만들까 ?
꽃(생화를) 받았을 때 기쁨은 잠시, 또 어떻게 처리하나...를 고민하고 계시죠?
이젠 생화보다는 드라이플라워! 그 말린 꽃으로
인테리어 소품, 장식으로 다양하게 만들어보는 시간
이모작문화학교 꽃보다 드라이플라워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