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50+세대의 제2경력개발을 위한 창직 아카데미 첫 시간이다.

'미래기술로 인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이 경종 강사님의 질문에 수강생들은 깊은 관심을 보인다.

 

 

 
이 번 강의의 목적은
1) 기업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
2) 50+에서 수용이 가능한 신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업무 서비스 제공
3) 현장중심, 사업성과, 교육생 만족도를 위한 최고의 강사진 구성 등이다.
 
 
강의 컨셉에서는 빅데이터의 친구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최근, 빅데이터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과학, 기술 등 전 영역에서 사회와 인류에게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한다.
 
 
엘빈 토플러의 가상 시나리오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의 모습.
 
 
SNS의 핵심키워드는
1) 인터넷을 100%이해하고 활용
2) 이질적인 결합에 중시한다.
3) 다양화에 적응보다는 차별화에 집중
4) 정보보안과 사회적 역기능 등을 들 수 있다고 한다.
 
 
SNS 전문가로서 첫발을 내딛은 수강생들의 커다란 관심과 강사 선생님의 열정으로
강의실에 열기가 가득 찬 시간이었다.
 
 
작성자 : 모더레이터   박 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