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에서는 체질에 따른 섭생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일상생활의 모든 관계에서는 유익과 해로움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체질별 음식과 약물 섭생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8체질 영양의 원리를 알아가는 과정에서는

금양, 금음, 목양, 목음, 토양, 토음, 수양, 수음체질에 따라 체질별 맞는 음식에 관해 알아 보았다. 

또한, 음식뿐만 아니라

결혼 및 궁합, 직업, 주택 등 일상생활의 모든 분야에서도 체질별 특징과 장단점을 알게 되었다.

 

 

 

 

특히, 체질별 숨쉬기와 체력단련 및 운동, 체질별 이로운 비타민까지 심층적으로 배운 시간이었다.

수강생들 모두 자기 체질에 맞추어 가며, 깊은 관심을 갖고 열중하는 모습들이 진지하기만 하였다.

 

 

 

 

수업이 진행될 수록 각 체질의 특징을 배우면서,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 다른 이유와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 우리의 다양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더욱 소중한 내 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