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천은 우면산 동북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역삼동 논현동 일대의 물이 모여서
서초동 반포동을 거쳐 한강으로 유입된다는 사실과
도시화 이전까지 논과 과수원 사이로 흐르던 반포천이 강남 일대의 개발로 일부분 복개되어(3.7km)고속버스터미널이 들어서고 반포천은 2.1km을 이루며 ,
고층빌딩이 들어서고 하천에는 생활하수가 유입되어 악취가 나며 안타깝고
, 반포천을 좀 더 자치구에서 관심을 갖고 맑은 물이 흐르고
개천 바닥이 좀 깨끗하게 정리 개선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