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1에서 50+세대의 마술쇼가 펼쳐졌다.
마술이라는 활동으로 모두가 웃음꽃이 피는 시간이었다.
한만희 강사님의 마술강의로 모두가 하나씩 배우려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모두가 쉽게 할 수 있는 마술로 하나씩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모두가 마술을 하는 시간이었다.
자신이 모르는 마술을 모두가 다같이 한데 모여서 서로가 서로를 알려주고 마술에 성공하는 모습의 강의의 활력이 샘솟았다.
쉬는시간에도 쉬지않고 마술을 연습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마술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명강사님과 함께 마술을 펼치면서 마술의 흥을 돋구었고, 마지막까지 강사님과 수강생 선생님들이 좋은 마무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