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인을 다른 느낌으로 그린 고흐와 고갱의 그림
참 흥미롭다
 
강사님의 강의열기가 후끈 한 강의실
 
고흐와 고갱이 함께 지낸 곳을 그린 고흐그림
 
고흐가 정신병원에 있을 때 그린 입원실
 
정신병원 병실 창에서 바라 본 하늘을 그린 
'별이 빛나는 밤'
 
이런 고통 속에서 탄생된 그림
'해바라기'
 
고흐와 고갱의 관계를 알게 해준 힐링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