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탱탱 마음 쌩쌩
강사 : 정선미, 이혜진 선생님
오늘 마지막 6회차 시간입니다.
오늘은 내 육체에 대해 알아보기입니다.
파트너와 같이 활동하는 시간입니다.
참여자 모두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는 말
"몸에서 힘을 빼라"
늘 긴장된 내 몸에서 힘을 빼는 것은 어려운일지만요...
어렸을때 다친 경험이 몸의 자세를 망칠수 있다고 하네요.
또,
가슴샘을 중심으로 머리와 발끝,
손과 발로 이어지는 기의 순환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모더레이터 최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