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유도에서 바라본 63빌딩 )
( 선유도들어가는 배)
제가 들어오고 보니 계절이 여름인지라 올 여름은 유난히 찜통 더위에 저는 허리에 보호대를하고
시달려야하는 고통을 안고서 사진을 좀 배워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운동도 할겸 종로3가에 도심권50풀러스센타에
와 보니 인생이모작 에 사회공헌은 뒷 문제이고 그냥 다니기만하면 되는 돈도 안들고 새로운 갈끔한 건물에 시설좋은 교실에냉방이 방방하게 잘 되어있는 교실에 선생의 강의를 들으니 귀에 속속 들어오고 사진 잘 찍는 방법을 2개월 의 짧은 기간에 2시간강의 시간이 중요한 요점을 알기쉽게 열성으로 가르켜 주시니 선생님의 실력을 다 배울수가 있을까요 화요일은 품평을하면서 출사했던 사진을 한사람 한사람 모두들 더위는 무섭지만 선생님 강의 열심히들고 공부하시는 모습들 대단하고 야멸차게 알뜰하게 무언가 작품을 만들고 멋진 예술을 찍고 만드든 진사님들이 아닌가 쉽습니다.
폭염이계속되는날은 외출을 삼가하라는 멧세지정도는 앗!따 더위야 물러거라 우리는 이미 선생님의 정신집중강의에 열정을다해 3기가 비록 계절관계로 숫자는 작지만 열성들은 대단하고 생각됩니다.
벌써 공모전까지 말씀하시는 선생님 뜻을따라 많이들 공모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저희들 지난번에 인쇄물을 주셨는데 측거초점을 출사갔을때 반복 해주시고 사진찍을때 어느방향에서 어떻게 자세히 반복 으로 가르켜 주시면 측광 역광 의 방법들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름답고 멋지게 찍는 방법도 많이 가르켜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선생님 알고계시는 실력을 다 받아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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