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권50플러스센터 2층 배움터1 강의실
수요일 오후
연채숙강사님의 열정과 수강생들의 진지한 배움의 모습은
무더위도 아랑곳않고 배움터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으로..
지난주의 숙제를 일일이 점검하며 작품에 대한 첨삭을 해주십니다
발임
어릴적 꿈을 이루기 위해...
또는 그림을 배우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강의실을 찾으신 수강생들의 모습은 진지하였습니다.
물감도 천연물감으로
강사님께서는 직접 시범도 보여주십니다
친절히 지도해 주시는 연채숙강사님
엄광석반장님
민화를 배우고싶은 마음이 밀려옵니다.
용기를 내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