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도보여행, 세종마을로..
 
 
7월 30일 토요일 
세종마을 해설활동을 하는 우리선생님들의 열의가
유난히도 더운 올여름의 열기를 물리치고 있습니다.
세번째주 활동으로 진행되었던 
서경주선생님과 이혜진선생님의 해설이 있었습니다.
 
한복을 곱게 입고 오신 서경주 선생님의 낭랑한 목소리에 
모두들 흠뻑 빠지신것 같죠?
옆에서 뒤에서 열심히 도와주신 이혜진 선생님..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더운날 마다않고 참가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7월 31일 일요일에는 네번째주 활동으로 
한흥옥 선생님과 이광섭 선생님의 해설이 있었습니다
해설을 처음 하시는것 같지 않게 
차분하고 편안하게 잘 해설해주신 한흥옥선생님
뒤에서 잘 챙겨주시고 밀어주신 이광섭 선생님
깜짝 등장하셔서 도움주신 
세종마을가꾸기회 조기태 회장님
무더위에도 웃음 잃지 않으시고 즐겁게 이끌어 가시고
여유가 느껴지는 진행 해주신 두분 더운날 애쓰셨습니다.
 
50+활동가, 세종마을 해설사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은
아마도 처음 해보는일이 아닐까요..?
 
우린 지금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