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케익~~
떡일까 케익일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시작했는데 벌써 4번째 시간이 지났습니다.
언젠간 꼭 배워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도심권50+에서 한다는 것을 알고 수강 신청을 하려고 했을땐 이미 땡!!
다음을 노리자. 센타에 공지만 기다리다....어느날 신청성공!!
그렇게 나의 떡케익이 시작되었습니다.
떡위에 아름답게 꽃들이 들어 안을때마다... 싱기방기^^
내가 만든 떡케익을 가슴에 안고 돌아올때는 왠지 모를 뿌듯함마저 듭니다.
열심으로 지도해 주시는 임옥휘샘 감사드려요.함께하는 샘들께도 감사!....제가 너무 느리죠?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또 감사!
다음시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