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디네이터 사업단

 '돌봄전문가의 자기돌봄' 교육

 도심권50+센터 지하 1층 열린마당 

 

 

 

 건강 코디네이터란?

 

  여러분에게 건강코디네이터란 어떤 의미일까요?

 

 -인생 이모작

 -삶의 활력

 -half time

 -예행 연습

 -무지개(다양한 삶)

 -마지막 여정

 -이것이 인생

 -희망(봉사)

 -내려놓음(돌아보게 되는 계기)

 -사랑

 

 

  '인형 만드는 사람' 관람

  (The Dollmaker)

  

 

 인형을 만드는 73세의 알리스(Alyce) 

 

 

 치매에 걸린 늙은 남편을 돌보며

 

 

 한계를 느끼고 괴로워하는

 

 

 알리스도 떠나고 홀로 남은 남편

 

 

 딸네로 가보지만

 자식들 또한 한계에 부딪치고

 

 

 상담사와 주변의 추천으로 안락한 요양소로 들어가는 엔딩..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우리 다 제2의 Alyce가 되지 않도록..

 

 -돌보는 분들의 짐을 덜어드리도록 적절한 정보 제공을 잘 했음 해요

 -간병이 지치지 않게 몫을 나눴음 해요

 -지역마다 요양 시설이 많이 설치되었음 해요 

 -너무 가족에게만 맡겨지지 말고 마을에서도 함께 돌볼 수 있었으면 해요

 

  이 모두 우리 함께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숙제 입니다

  요양원이 무섭고 버려지는 곳이 아니라는 인식의 전환도 필요하죠

 

 

  여러분의 스트레스는?

  스트레스가 오는 징후는 어떠하나요?

  스트레스의 원인은요? 

 

 

 스트레스를 무시하면

 -건강 문제

 -인간관계의 어려움

 -탈진

 -돌봄의 질 저하

 

 

 스트레스 줄이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스트레스가 올 때 예민하게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아,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내 스트레스가 뭔지를 알고 있어야 대처할 수 있다

 

 건강코디네이터가 활기차야 돌봄을 받는 환자도 활기차고,

 서로가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도구들)

 

 

 감정, 필요 및 걱정거리 전달

 -'너' 메시지

 -'나' 메시지

 

 * '너' 메시지를 '나' 메시지로 바꿔 말하기

 

 

 '너' 메시지 → 비난 투

 '나' 메시지 →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

 

 

 내 감정에 귀 기울이기

 

 

  <평강을 구하는 기도>  -레이놀드 니버(Reinhold Niebuhr)-

 

  나에게 평강을 허락하소서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용기를 주시고

  그리고 차이점을 아는 지혜를 주소서

  

 

 

 건강코디네이터로서 

 내가 가장 다스리기 힘든 감정은?

 팀웤도 중요

 

  '우리가 할 수 없는 역할은 내려놓을 수 있어야해요'

 

 

 이제, 나를 돌볼 시간...

 

 

 소중한 당신, 자신을 돌보십시오

 

 

 마음살림 가족 지원협회

 우리가 함께 합니다

 -이성희 PTC 강사

 (Powerful Tools for Caregivers)

 

 

   ►건강코디네이터사업단 

    https://www.50plus.or.kr/dsc/view.do?id=1407618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모더레이터  박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