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종로에있는 도심권 50플러스센터를 통해 퍼커션을 배운지도

어느덧 3개월을넘어 4개월향해 나아가고있는 지금 처음 단순하게 시간이나 때우자 했던

생각이 너무나 잘못된생각이 드네요

 

제가 배우는 젬베는 우리나라 장구소리와 비슷하기도한데 배울수록 소리에

점점 빠져드는 나를 생각하면 온몸에전율이 돋을정도로 심취해지고있습니다.

연예인이자 난타를처음시도했던 송승헌님이 어찌보면

두드림의 시초이자 붐을 일으키지않았나 생각되는데

현재 제가배우는 젬베와 같은 리듬을 타고있는

카혼 또한 공중에울려퍼지는 소리떠한 색다른 맛을느끼게 해줍니다.

아시다시피 젬베, 카혼 등 타악기는 아프리카 , 남미 지역에서

원래 토속음악에서 유래되어 현재 좀더 악기를 대중화시켜

누구나 무난하게 배우고 접근할수있끔 만들었다고 볼수있죠 

앞으로 난타를 시작으로 젬베 , 카혼 등타악기로

음악의 흐름이 급속히 전환되고 대중화되어

다양한분야에서 타악을 들을수있는 기회가 많아질거라 하네요

 

또한 자격증 제도가시행되어 이분야에서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아

또다른 전문직종으로 자리를잡을 날도 멀지않을것같습니다.

오늘도 카혼과 한자리에서 젬베를두드리며

모든 고민 , 불만을 저멀리 날려벌이며 삻의 활력소를 찾아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