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미 강사님의 “바른 먹거리 전문가 양성 심화과정”

네 번 째 시간의 풍경입니다.

 

 

 

 

어느 덧 입문 심화 총 8시간이 끝나고 모두 심혈을 기울인

교안과 강의를 준비하고 또 강의를 하고 코칭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 ‘모자란다’, ‘부끄럽다’, ‘걱정이다’라고 스스로 자신 없어 했지만

결과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강사님도 놀라워 하셨으니까...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에 교안을 쓰고, PPT작업을 배우고 만들고, 발표까지 정말 능력자들의 모임 같았답니다.

너무 부러웠고, 특히 여러분의 열의에 더욱 탄복했습니다.

 

 

 

 

 

 

오늘의 요리 메뉴는 ‘두부 버섯 전골’, ‘참나물 주꾸미 샐러드’,

‘두릅밥’ 이었는데, 항상 요리 시간이 그렇듯 요리하면서 즐거웠고,

먹으면서 맛있고 행복했고, 설거지 조차 행복하게 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 간식 참외도 나누어 먹으며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8주간의

끈끈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고, 모두 주인공이셨습니다.

 

안옥미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선미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성희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지영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우순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미자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문희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의 담금질이 있어야겠지만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의를 보면서

선생님들 모두 훌륭한 강사가 되실 것이라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남윤미 강사님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음식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먹고 요리하라.

 

EXPERIENCE! LEARN! CHANGE!

BUONO! (좋게) PULITO!(깨끗하게) e GIUSTO!(공정하게)

-카를로 페트로니-

수강생 여러분 계속 파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