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人4色의 조선이야기

 

 

조선의 도읍지 한양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자원을 함께 공부하고 강의와 해설을
하며 골목길도보와 테마답사를 주관하는
도심권 50플러스센터 커뮤니티 "한양길라잡이"에서

5월 커뮤니티 활동으로 4인4색의 조선이야기
4분의 강사들이 펼치는 강의..

 

두번째순서 [마지막 왕실의 숨결,낙선재]라는 제목으로
박창근선생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덕혜옹주의 편지

 

 

헌종이 후궁 경빈김씨를 위해 지었다는 석복헌
고종황제의 외동딸 덕혜옹주, 마지막황비 순정효황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여사.
근,현대에 들어와 황실의 마지막 여인들이 
여생을 보내고 최후를 마친곳 낙선재.

사랑과 아픔이 남아있는곳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차분하고 여유롭게

수강생들의 질문에 소통하며

좋은강의를 해주신 박창근선생님 감사합니다.

 

참석하셔서 열강해주신

수강생 여러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5월16일 (월) 오후 2시에는

이상욱선생님의 [제사의나라,조선]이라는 제목으로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강의실이 지하1층 열린마당 으로

변경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