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人8色의조선이야기

 

 

 

도심권 50플러스 센터 이모작 열린학교에서는

4월22일 8인8색의 조선이야기 여섯번째 이야기로

오지영선생님이 [풍속화를 통해본 백성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열었습니다.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김홍도, 신윤복,김준근,윤두서 등

조선시대 화가들의 풍속 인물화를 보면서

그림을 통해 알수 있는

그시대 백성들의 삶의 따스한 단면들과

풍속들을 살펴보는..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백성들의 삶이 녹아있어 정겹고 슬며시 미소를 자아내기도 하고

한층 더 여유로운 강의

수강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오지영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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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월)에는

장미화 선생님의 [조선의 인재요람,성균관]

현장탐방이 있습니다.

13시 50분까지

성균관대 정문 하마비앞으로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