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人8色의 조선이야기

 

 

 

 

4월8일 50플러스센터 이모작 열린학교 [8인8색의 조선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조선을 가둔 경성감옥"으로

송금이 선생님의 안내해설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다녀왔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그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각인시켜준

송금이 선생님의 감동해설과

변함없이 참여해주신 열린학고 수강생 여러분의

열의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강의는 박창근 선생님의

[조선의 파워우먼,수렴청정] 으로

4월11일 월요일에 지하1층 열린마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날 하루만 오후3시에 강의가 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