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 마지막 출사를 다녀와서...
2016년 사진교실1기 수업이 시작한지 엇그제 같은데
지난 4월 7일 목요일로 마지막 출사라니~;;
벌써 다음주 화요일이 마지막 수료날로 다가오는군요~ㅠㅠ
리필강의도 들을 수 없고 커뮤니티 모임에서만
모일 수 있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하나봐요~^^
모일 수 있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하나봐요~^^
하지만 다른 반처럼 사진교실도 심화반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이제 국립현충원 출사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여기가 현충원 입구의 분수대 앞이에요~^^
여기가 현충원 입구의 분수대 앞이에요~^^
여기가 현충원 입구 옆 묘지들이 있는 곳이구요~^^
국립묘지 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국립묘지 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마음이 숙연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이제 걸어가면서 앵글에 담기 시작했는데요~^^
벚꽃들이 넘 환하게 피어서 눈이 부실 정도였어요~^^
사진 기술이 그다지 좋지 못해 표현력이 여기까지네요~ㅎㅎ
사진 기술이 그다지 좋지 못해 표현력이 여기까지네요~ㅎㅎ
이날도 연인들 가족들 참 많이도 왔는데요..
저마다 사진들 담느라 정신들이 없어보였어요~ㅎㅎ
저도 그랬지만요~ㅋㅋ
능수버들처럼 늘어져 피어있는 벚꽃들이
넘 이뻐서 담긴 했는데요~^^
각도와 구도를 요로콤 잡아봤어요~ㅎㅎ
각도와 구도를 요로콤 잡아봤어요~ㅎㅎ
묘지마다 꽃들이 꼽혀있었어요~^^
선생님께서 사진을 담을 때
수평을 먼저 맞추고 그 다음에는
수직을 맞추어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수평을 먼저 맞추고 그 다음에는
수직을 맞추어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수평과 수직을 맞추어 보정을 해보았네요~^^
개나리꽃들이 만발한 가운데
앵글에 담아보았어요~^^
앵글에 담아보았어요~^^
흉보시지 마시고 이제 하나씩 즐감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