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련 강사의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의 첫 강의를 듣고 나서...
생각을 잘 정리하는
기술 습득을 하는 시간을
소셜큐레이터가 여는 이모작
열린학교가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열린강좌로 개설이되어 마인드맵으로 나를
발견하여 나의 꿈 같은 생각을 찾아 '생각정리의 기술'이다.
마인드 맵의 기법을
같이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토니 부잔'이
마인드맵의 기본은 자연물 즉 나무가지의 뻗어
나감, 나무잎의 결 무늬등의 방사형 구조를
본따서 나의 생각도 어릴적 학교에서
배웠던노트에 필기 방식이 아닌
방사형으로 뻗어 나가는
모양으로 구성 해보는
방법이다.
마이드 맵으로 나의 생각을 그리면서 색깔을
넣어 완성하면 하나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려한 색상으로 구조적으로
보여서 글씨로 서술된 설명 보다는
알기쉽게 그림으로 보는게 시각
적으로 편하기 때문에 책보
다는 생각을 잘 정리하는
기술습득을 한다.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기술습득을 하는 시간으로 익히면서
손으로 그리는 기초적인 마인드맵을 잘
구사하는 능력이 기르고 실제로 자신의
꿈의 크기를 그리시며 키워 나가시면
신기하고 놀랍게도 성과로 이루
어지는 것을 체험하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