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기자단 초급을 이수하신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모작문화학교 "모바일기자단 중급 3기", 그 마지막 시간입니다~!
대망의 마지막 교육에서는 블로그 운영과 더불어 이를 SNS와 연동하여 활용하는 방법 및
중요 생활 앱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알차게 채워졌는데요,
쉬는 시간까지 질문을 쏟아내시는 모습에서
선생님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초급과정부터 이번 시간까지 열심히 달려
어느덧 중급과정까지 수료하시게 된 우리 선생님들~!
그 배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저희 센터 역시 항상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