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이 교육실에 들어오시자 어디선가 솔솔 커피향이 난다했더니

오늘 이모작공방 일곱번째 시간의 재료 중 하나가 커피콩이라고 합니다.

 

이 커피콩을 이용하여 오늘 만들 작품은, 과연?

 

 

 

 

네, 바로 '모자 포푸리'입니다^^
거기에 지난 과정을 통해 배웠던 더블나비보우와 장미접기를 응용하여

모자의 둘레를 장식해 주었더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커피콩이 풍기는 향기 덕분에

오늘 교육의 마무리는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마무리 되었다지요~^^

 

그럼 다음 시간은 어떤 멋진 작품이 탄생될지,

기대가득한 마음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