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에 절대 강자는 없다. 

"저축하려는데 어떤 상품이 좋을까요?"

"목돈이 생겼는데 어떻게 굴리는 게 좋을까요?"

여기에는 나만의 투자 준비가 안되면 거의 실패한다는 이야기로 두 번째 강의가 

시작되었다.  

어디에 쓸 것인가가 중요!

- 돈을 모을 때 어디다 쓸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 당장 써야 할 것을 정해 꼬리표(목적자금)를 붙이면 저축상품이 정해진다. 

- 노후자금 일찍할수록 좋다는 말을 따른 어느 젊은이의 사례를 통해 오류를 알려

  주신다. 

  ※ 젊은이들에게는 노후자금으로 연금저축 만큼 혜택이 많은것은 없다는 TIP! 

- 미혼인 사람은 유동성 자금이 대폭 확보되어야  한다.  

금융상품 이해

- 대표적 금융상품 중 파생(연계)상품은 주의하라!

   ※ 근처에도 가지말라는 강조를 하신다. 

- 대출을 받고, 적금드는 분들은 이중으로 손해라는 인지를 해야한다. 

- 대출 상환 방법 중 원금균등 상환이 이자가 제일 적은 반면, 만기 일시상환은

  이자가 높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투자의 시대

아직은 예.적금이 괜찮지만 은행금리가 물가지수를 못 따라가면 투자의 필요성이 

높아진다. 

- 물가에 맞춰주는 금융상품은 없다. 

- 모든 투자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 공통된 특징이고, 손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매달 얼마씩 꾸준히 하는 적립식을 권한다.   

  ※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므로 투자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스스로 자산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투자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였고, 배우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오늘도 50+들에게  금융상품부터 투자의 필요성까지 열강해 주신 강사님!

궁금한 것은 바로 질문하며 열공하신 선생님들!

다음 시간을 기대하며,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습지원단 : 고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