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마음을 읽는 시간
몸풀기 체조로 시작
이명신 강사님은 우리 삶의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고 하셨다
사람의 실루엣을 그려서 각자 몸의 아픈 부위를 칠해보라셨고
→미움과 화를 풀고 웃으라고
큰 하트 모양이 그려진 A4지를 나눠주시며
마음대로 색칠해보라셨다
→여러 색들로 알아보는 성향, 성격
남자와 여자의 뇌 차이
→남자 : 결과 중심
여자 : 과정 중심
빗속의 사람 그리기도 했다
→오늘 모이신 수강생들은 큰 스트레스가 없는 편이라며
(세찬 비가 없다고)
밝고 따뜻한 분들의 느낌이라셨다
사랑, 자존감, 다양성 등등의 이야기..
각자의 모습을 나누며 즐거워하던 강의 분위기
그림으로 마음읽기를 통해
무의식의 숨겨진 기억을 새롭게 재경험하고 정화하여
새롭고 든든한 힘으로 밝고 건강한 삶들을 영위하시기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모더레이터 박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