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책 출판하기  - 나기권 강사

 

오늘 수업은 나기권 강사님의 전자책 출판하는 방법, 편집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가

먼저 이루어졌다.

 

 

 

 

1. 포팝체 다운로드 방법

2. 쪽번호 넣기 : 삽입 클릭- 페이지번호 클릭 아래쪽 클릭

3. 챕터별 소제목 넣기 : 바닥글 부분을 더블 클릭 쪽 번호 옆에 소제목 추가

4. 전자책 원고 만들기 : 구역나누기- 페이지 레이아웃- 나누기- 구역나누기

5. 디자인- 이전머리글 연결- 활성화를 해제

 

이어서 한명희 강사님의 글쓰기 방법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

 

 

강사님은 교정을 해보니 쉽지는 않았다. 이 수업을 통해 책을 출판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키우면 된다고 운을 떼었다. 수업이 끝난 후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커뮤니티를 활성화시켜 전자책을 낼 수 있도록 하자. 전자책 내는 것은 쉽다.

이 퍼플에 가서 아이디 정해서 하면 된다.

책은 보통 160페이지 정도 되어야 오프라인 책이 나온다. 그러나 전자책은 가독성

때문에 12포인트로 제목은 8자 이상 넘어가지 않게 100페이지 정도면 된다.

 

 

 

그동안 수강생분들이 보내준 글들을 모아 이미 전자책 신청을 한 상태다.

이제 전자책 승인이 떨어지면 출판 기념회도 가질 예정이다.

 

 

한명희 강사님의 스마트폰 강의가 이어졌다.

지난 번 택스트 리더 앱을 깔고 밴드에 가입해서 밴드에서 자기소개를 음성으로

했을 때 그 음성을 인식해 문장으로 쓰여지는 신기한 체험을 한 적이 있는데

잊어버리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돌아가며 시현도 해 보았다.

 

 

 

또한 밴드의 내용을 복사해 구글 번역기에 붙여 넣으면 바로 원하는 영어, 외국어로

통역을 해서 읽어주는 신기술도 있다.

 

이렇게 신나게 새로운 SNS기술을 터득한 후 강사님은 스마트폰으로 수강생들의

사진을 찍어 밴드에 남기고자 하셨고 한 사람씩 프로필 사진을 만들었다.

동영상도 찍어 올렸고 단체로 찍기도 하였다.

 

책 제목은 최고의 걸작품 나이다.

수강생들이 출판하는 전자책을 읽고 싶으시다면 조금만 기다렸다가

최고의 걸작품 나라는 제목으로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또는 이퍼플에서

검색해 보시면 된다.

 

 

이 수업을 통해 전자책도 출판하시고 다양한 스마트폰 기능도 배우면서

친해진 수강생들이 이제 커뮤니티를 결성해 다양한 전자책을 발간하실 날을

기대하며...

 

 

, 사진 : 모더레이터 이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