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했던 ‘행복한 캘리그라피’ 강의가 종강을 맞았습니다ㅠㅠ
오늘도 일치감치 개인 연습에 몰두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때마침 수강생을 주인공으로 한 '만원의 행복'이라는 영화촬영으로
현장분위기는 후꾼후꾼 달아오르고요.
촬영 감독님과 총감독님의 모습 => 자세도 멋집니다.
오늘 종강 과제는 캘리그라피로 텀블러 꾸미기입니다
과제에 앞서 강사님이 준비하신 캘리로의 여행으로 고고싱
=>자신의 작품을 대상으로 구성 특징 및 포인트를 설명해 주셨어요.
소개된 작품 수가 무려 30여 점에 이릅니다.
소개 작품의 대미는 종강 기념 특별 작품이었습니다.
수강생들 왈!
놓치지 않을 거에요!
본격적인 텀블러 꾸미기에 돌입했습니다.
강사님의 1:1 코칭으로 작품의 가치는 급격히 상승하네요.
줄줄이 탄생하는 멋진 작품들
종강후 커뮤니티 결성이나 연장 강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종강 기념사진은 이렇게
강사님, 수강생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글과 사진 : 도심권 모더레이터 김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