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Fun한 클라우드 세상 ,

스마트폰 200% 활용하기 – 임정남 강사

 

요즘 핫한 스마트폰 활용하기 수업으로 교실이 꽉 찬 느낌이 들었다.

 

 

오늘 수업은

 

 

 

 

4차 산업 혁명으로 다양한 기능의 인공지능 산업이 발달하고 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OK 구글 음성 명령으로도 얼마든지 인공지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예를 들어 일본의 조조슈트는 한번 그 회사의 옷을 구입한 사람은

입어 보는 순간 그 사람의 신체의 특징을 파악한단다. 

 다음에 그 곳에서

구입할 때는 66싸이즈다, 77싸이즈다 입력을 안해도 그 사람의

신체에 딱 맞는 옷이나 신발 등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인공지능 빅데이터로 인해 개인의 프라이버시, 위치 추적등이 노출

되는 것은 아닌가 염려가 된다.

그러나  미국같은 경우는  사전에 견제는 느슨하게 해도

한번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 그 회사는 막대한 손해를 보는 강력한

사후 견제를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는 개인정보 방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한다.

 

 

 

 

 

 

 

 

 

 

Ok 구글 음성 명령으로 자신의 카카오톡에서 음성으로 문자화 시키는

시연도 서로 해보게 하였다.

옆에 앉은 짝꿍과 함께 모르는 것은 서로 교환하며 배우고

또 이 수업에 참여한 협동 강사들이 달려가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수업의 진행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잠깐 쉬는 시간을 주었는데도 선생님들은 구글 음성 인식 기능울  초기

장착 시키느라 미동도 하지 않았다.

설정에 들어가서 음성 탭하고 자기 목소리로

‘OK 구를하면서 명령어를 4번 주문하니 주인의 목소리를 인식하였다.

이제 오케 구글, 내일 날씨좀 알려줘!” 하자 내일의 날씨와 온도가

딱 나타났다. 신기하고 재밌었다.

 

 

 

이렇게 수업은 진행되면서 크롬브라우저에 로그인하는 방법도

진행되었다.

 

 

 

익스플로러의 사용량은 점점 줄어드는데 크롬의 사용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크롬이 대세라고 한다.

크롬을 이용해 다양한 문서도 저장하는 방법 및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배웠다.

수강생 중에는 이미 내용을 한번 정도는 들어봤던 분들이 꽤 계셨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배우다보니 다른 사람보다 첨단을 걸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아직 스마트폰에 대해 미진한 본인은 이 참에 귀동냥이라도 얻어가야 겠다.

처음 소개했어야 하는데 인사가 늦었다며 수업을 돕는 선생님들을 소개하였다.

이렇게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으니 수강생들은 걱정이 없겠다. 모르는 것은

즉시 물어보면 바로 바로 옆에 와서 친절히 가르쳐 주신다.

모두 다 윈윈해서 스마트폰에 달인이 되시길 바란다. 

 

글, 사진 : 모더레이터 이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