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마음 읽기"  오늘은 만다라 그림 색칠하기와 자신이 웅덩이에 빠진 그림을 그려보고,

그 그림을 통해서 나의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번의 강좌를 통해서 서로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자기가 그린 그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요.....

선생님의 설명이 있구요......

어쩜 사람마다 같은 상황을 이렇게 다르게 표현 할까 많이 놀랐습니다.

만다라에 색칠하는 것도 사람마다 무늬를 선택하는 기준과 색을 선택하는 기준이 많이 달랐습니다.

정말 진지한 모습이지요? 두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깊이 빠져드는 수업입니다.

 

작성자 : 모더레이터  최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