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나는 PPT 만들기 진성준 강사

 

 

두 번째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교실에 수강생들이 가득차 열기가 가득하다.

강사는 개인 PPT를 만들어 마지막 날 발표하는게 우리 수업의 목적이라고 말하며

내가 생각하는 이야기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한 다음

다섯분을 선정해서 cleaning을 해서 발표 기회를 주겠다고 하였다.

 

 

PPT를 잘 만드는 방법

 

 

강사님은 TV 뉴스를 보면서 저 디자인 내가 쓰고 싶네 하고 눈으로만 뉴스를 보라고 한다.

뉴스 그래팩은 프리젠테이션의 정수라고 한다.

 

 

 

 

TV 뉴스는 글자가 많지 않다. 읽을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눈으로 보는거다.

 

 

뉴스도 인포그래픽을 활용하다.

인포그래픽.kr을 들어가 보면 그동안에 만들어진 인포그래픽이 카테고리별로 다 들어가 있다.

 

 

최대한 단순하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좋은 발표용 PPT를 만들어라.

그러나 단순하고 가볍게 너무 애쓰지 말고...

 

2부에서는 다양한 파워포인트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는 시간이었다

강사님은 자신의 모든 정보를 아낌없이 수강생들에게 나누어주었다.

 

 

 

, 사진 : 모더레이터 이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