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시대의 크리에이터2강

 

                                                        정원희 강사  

 

수업 시작 전에 동영상과 이미지를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리기를 해본다.

예전에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하였다면 지금은 유튜브에서 검색하기

때문에 제목을 임팩트 있게 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유튜브에서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구독』 버튼을 누르는 과정도 해본다.

 

 

SNS는 지식이 아니라 사용하는 기능이라 자주 해보아야 한다

내가 올린 컨텐츠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면, 유튜브 윗줄 오른쪽 이미지를

클릭하면 나의 모든 채널이 나온다.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삭제하는 것 까지 ....

 

 

 

내가 만든 것을 어떻게 확산시킬 것인가?

이렇게 본인이 만든 유튜브를 단체 카톡방에 링크를 시켜 공유하기를 한다.

 

 

매주 수업 시작 전 자기 컨텐츠를 유튜브에 올리는 작업을 반복 한다고 하니

끝날 때는 모두가 자신의 멋진 유튜브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움직이는 작은 컴퓨터라고도 하는 스마트폰...

50+세대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약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하기 안내 

Tip을 주신다.

 

 

구글 계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자,  ID나 password를 기억하기 힘들어

새 계정 만들기가 두렵다고 한다.

방법은 메모장에 기록 하는 것.

 

 

~ 기본 저장하기 방법의 용어들 잘 활용하기 ~

    hwp(한글), txt(메모), jpg(이미지), png(이미지), bmp(이미지),

    gif(움직이는 이미지 저장할 때 ), pdf(ppt형식)

    ※ 이미지를 저장할 때 한가지로 통일시켜야 찾기가 좋다.

 

 

 

포토원더에 들어가 편집하기를 해본다.

기능이 매우 다양하다.

액서서리, 데코액자, 브러쉬 등 꾸미기도 해보고, 특수 효과도 적용해 본다.

이곳에서 잘 만들면 다음에 배울 키네마스터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한다.

 

여러 장의 사진을 배열하여 한 장의 사진으로 만드는 효과를 주는 콜라쥬도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제목에 맞게 동영상과 이미지로 소통하기 위해 어디서나 촬영하는 습관를

가지라고 한다.

포토원더로 작업한 것을 저장하면 갤러리에 포터원더 폴더가 자동 생성되어

저장됨을 알았다.

 

 

가능하면 일상생활에서 사진 촬영을 많이 해보고 촬영한 이미지를 가져오라는

과제를 주신다.

다음시간에는 노트북을 가져와 포토스케이프 작업을 할 예정이다.  

 

모더레이터 : 고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