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는 2014년 4월 개관하여 「서울특별시 장년층 인생이모작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

퇴직 전 후 장년층(만50세~64세)을 대상으로 인생설계, 경력개발, 커뮤니티, 당사자기획사업 등을 통해

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사회활동으로 전환함으로써 제2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서울시립 기관입니다.

 

2019년 사업계획 수립에 따라 50+센터가 50+세대를 위해 무엇을 담은 어떤 공간이길 원하시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솔직하고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며,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나이 = 50+’를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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