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감성이번지다 5회차 '일' 
오늘은 일의 주제로 그림책을 읽어드렸습니다~ 가로등에 불을 밝히는 일하나에도 정성의 마음을 담아서 일하는 페페를 보며 초심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