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의 보고인 동양고전을 배우고 익히기를 원하는 서울시민이 참여하여 교학상장(敎學相長)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을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