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활동은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와 에코수세미뜨기를 병행하였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는 5년 연이어온 행사로 매년 겨울에 진행하여 이제는 모든 회원들이

능숙한 솜씨로 아기 모자를 대바늘과 코바늘로 완성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2월 13일은 설날이 가까워 모두 바쁜일로 모이지 못하고

20일과 모자뜨기와 에코수세미뜨기를 계속하였습니다.

27일에는 작년 12월부터 진행해온 모자뜨기는  뜨기완성된 모자들을 깨끗이 세탁하고

수집하여 포장하고 협회에 보내는 걸로 작업완료하였습니다.

 

2월에 병행작업 해 온  에코수세미뜨기는  5월까지 계속하며

지금까지 봉사단에 후원한 친구들에게 조그만 성의 표시로 선물도 하고

5월 동기모임에서 에코수세미를 판매하여 수익금으로 '회망의친구들'에

기부하기로 하여 초급수세미뜨기부터 꽃모양,회오리모양,하트모양 등

다양한 모양의 수세미를 뜨면서 코바늘뜨기와 대바늘뜨기를 연습할 예정입니다.

 

3월 예정 작업으로는 퀼트로 쿠션을 만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