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에만 기대지 않고 자기 사업으로 수입을 만든다

 

 

나카무라 시즈오(中村靜雄, 1946년 생)씨가 목표로 하는 것은 월 순 수입 100만엔 달성과, 퇴직자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꿈 실현학교” 운영, 그리고 병들어 누워 있더라도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한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나카무라 시즈오 씨와 그의 저서>

 

그는 30년 동안 구두제조업체에서 근무하고, 58세까지 8년간을 월급쟁이 사장으로 일하다가 지쳐서 퇴직하고 1~2년을 오로지 마음을 위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60세에 기력을 되찾았다. 


환갑을 맞이하여 평균 수명을 80년으로 잡고남은 20년을 경제적으로 계산을 해보니, 연금 수입만 있는 지금 이대로는 장래가 불안했다. 80세까지의 생활자금을 어떻게든 마련해야만 했다. 공공직업안정소에서 소개해주는직업으로는 경비원, 신호등기수, 슈퍼의 계산원 정도였다. 그것도 건강해야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원하는 만큼의 수입을얻을 수 없을 뿐 아니라 건강을 잃으면 그나마도 일자리를 가질 수 없다. 그렇다면 고용되는 입장이 아니라 고용하는 입장이 되어 보자는 결론에 도달했다. 


손과 손가락을 써서 매월 수십만엔의 수입이 들어오는 일이라면, 병들어 요양 수발을 받게 되어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있으니까 그런 일이 가능할 것이다.그때부터 맹렬하게 공부를 시작했다. 광고 연동형 사업 등으로, 1~2년간 월 15만~20만 엔을 벌게 되었지만 이내 한계를 느끼고 인터넷 창업 학교에 참가해, 초기 투자 단계가 없어도 “지혜를 상품화” 하는 것으로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먼저 그 학교에서 판매하는 교재를 제작해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방법을 배웠다.  다음으로는 신발에 관한 자기의 식견을 활용하여 신기 편한 신발과 엄지발가락 변형 개선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인터넷 판매를 시작하였다. 

 

많은 연금생활자들에게 빛나는 꿈을 향해 살아가는 희망을 주고 싶다는 염원에서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Rise Up(주)를 설립했다.이 회사는 연금에 의존하지 않는 생활방식을 지향하여,자립하는 고령자를 지원하기 위해,돈,건강,고독,상속 문제에 대처하는 종합적인 실천형 기업이다.구체적인 사업내용으로는 인터넷 사업에 관한 교육 및 종합 컨설팅 업무,근로자 파견 업무 이외에도외국어 강좌, 건강운동 강좌,속독 강좌,기억술, 자기계발 등의 강좌 및 교실의 운영 등이 있다.
 


<꿈을 실현하고 있는 시니어와 대담하는 나카무라 씨>

 

“누구든지 다시 꿈을 향해 가슴 설레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은, 함께 꿈을 이야기하고 꿈을 실현합시다.”연금에 매달려 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난생 처음 자유를 느끼며낭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격려하는 그에게서는 다른 사람에 대한 타고난 배려와 열정이 느껴진다. 꿈을 이야기하고 실현하는 것은 젊은이들의 독점물이 아니라, 오히려 인생의 연륜을 쌓은 시니어들에게 더욱 적합한 일이다.

 

 

참조 사이트
http://ameblo.jp/rise-up00/
http://rise-up.jp/gaiyo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