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한국가족학회와 공동주관으로 한국가족학회와 함께 추계학술대회를 공동주관합니다.

 

 

 

 

토요일 12:30분부터 18:00까지 중부캠퍼스 모두의 강당에서 한국가족학회가 고령화시대 가족의 변화와 대응이란 주제로 열립니다.
중부캠퍼스에서 지난 10월 교육수강생을 대상으로 부부특성 및 가족프로그램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 결과가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황혼이혼의 증가, 졸혼등으로 50+이후 부부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50이후의 부부생활 이대로 좋을까 를 누구나 고민하는 거죠.
그런데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10년간 중립적인 부부관계는 감소한 반면 오히려 행복한 관계 역시 증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불행한 결혼의 종료가 결혼자체의 질은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겁니다.

 

평소 중부캠퍼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특성이 궁금했습니다.
관장 입장에서 교육을 진행하다보면 이분들의 생각이 의외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성차는 뚜렷이 나타납니다만..
그래서 전국 가족실태조사와 비교할 수 있도록 동일한 문항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랬더니 와우.. 중부 캠퍼스 교육생들의 사고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수용성'이 전국조사에 비해 매우 수용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혼, 이혼, 국제결혼, 입양에 관한 항목에서 전국조사는 이러한 가치에 동의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중부캠퍼스 교육생은 동의하는 방향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성별로 매우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요 .. 동의정도에서의 차이뿐 아니라 방향자체에서 차이가 있는 것은 한부모가족, 독신, 혼전동서에 관한 태도입니다. 여성들은 수용적인데 반해 남성들은 부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외 다양한 조사에 관한 결과들

그리고 캠퍼스 프로그램의 요구도 조사등이 함께 소개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