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플러스의 희로애락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펼치는 끝장토론! 

"손주가 생겨서 기분은 너무 좋은데 육아를 부탁하네요..
저도 나이도 있고 힘든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쁜 내 손주!
당연히~내가 본다!
VS
자식들 독립시키고 이제 겨우
나만의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난 못해!!

여러분은 어느 쪽이신가요~? 
영상을 보며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

50+끝장토론은 '표현하는인생연구소협동조합'과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