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박물관은 1960~80년대 언더그라운드 대중문화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메이드 인 청계천 대중문화, '빽판'의 시대'를 11월 11일(일)까지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청계천 3·4가와 세운상가에서 유통된 해적판 음반, 불법 복제 성인 비디오, 전자오락기 등을 소재로 억압적인 사회 환경의 이면에서 성장했던 추억의 대중문화를 복원합니다.  

청계천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성동구 마장동에 있습니다.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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