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앵~ 우는 손주 달래는 앱6

 

 

설날이면 어린 손주들을 봐주느라 진땀을 뺄 때가 많다. 목마도 태워주고 술래잡기도 해주면 좋겠지만, 몇 분 지나지 않아 체력이 바닥나곤 한다. 그럴 땐, 스마트폰을 장난감으로 만들어보자.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