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전통문화지킴이 은가비는 전통문화 도시인 강서구 특성을 살려 관내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직접 탐색하며 고유의 전통미를 예술적, 감각적으로 향유해 나가는 문화활동 단체입니다.

2019년 가을부터 활동한 인권 커뮤니티로 강서라임방송국에서 인권을 주제로한 “별아인”을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나누어준 인권감수성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자녀+나+부모 세대를 아우르는 인권에 대한 관심이 차별과 역차별, 틀린게 아닌 다름, 우리의 생활 전반에 깔려져 있는 인권에 대해 알아가고, 인권감수성을 키우는 커뮤니티입니다.

시와 고전을 낭송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문화예술의 친화적인 삶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시와 고전을 낭송하면 호흡이 깊어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일상 속에 묻혀있는 감성이 살아나 영혼은 강처럼 깊어지고 지혜와 상상력이 풍부해져 삶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줍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언어의 묘약이 주술처럼 들어 있어 사람의 마음을 살리게합니다

생태와 수학,과학을 자연생태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재미난 수업으로 자연 속에 원리와 법칙 쉽게 다갈 수 있도록 생태수학을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인생의 중년 모임으로서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쏟기 위해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전달하고자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특히 코로나로 인하여 마음과 몸이 지친 상태이므로 이를 치유할 건강에 좋은 산책길과 주변의 명소를 소개하여 건강전도사의 역할과 강서센터의 영상제작에 참여하기 위함입니다.

보드게임 1급 자격증을 소지한 회원으로 구성된 동아리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일거리 창출도 합니다. 게임을 함으로써 세대간 소통 및 남녀노소 누구나 건전한 여가를 즐기며,특히 어르신들 치매예방에 좋습니다.

WISE MAKER 커뮤니티는 강서구 여성특화 직업 훈련과정을 수료한 사람들로 3D프린트에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역량강화 학습을 통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바순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클래식 관현악 앙상블입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 음악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따뜻한 음악을 선물하는 연주단입니다.

재미발전소는 '재미있는 발효 전문연구 소모임'의 줄임말입니다. 발효가 인간사를 송두리째 바꾸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발효를 이용함으로써 인간은 음식을 보관하거나 더 먼 곳으로 나아갈 수도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세상이 바뀌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인생 자체도 발효와 같다고 생각하며, 더 나은 삶을 발효시키기 위해 모였습니다.

"함께 속해있는 것은 함께 자라나는 것" 작은 가치실현으로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같이 숲속힐링 산나들이와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어울림으로 차별없는 사회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안녕하세요. 강서50플러스센터 '모델 핏' 커뮤니티 대표 이도연입니다. 모델 핏 커뮤니티는 시니어모델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모델수업을 통해 멋진 시니어의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자, 등대교실 중급(예정) 이상 수료자 중 뜻을 함께하는 분들을 추가 영입하여 커뮤니티 내에서 지속적인 교육 및 재능 공유, 사회공헌 활동 계획 중인 모임입니다.

50+세대 일거리를 결혼식 이동서비스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해결하고자 커뮤니티 결성

성북구 관내에서 마을 활동가로 활동하는 지역 주민들로써,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미디어 단체입니다. 마을활동가들과 더불어 마을미디어를 주축으로 더욱 활성화하고 성북구 관내 영상미디어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공감 하며 소통하는 단체 입니다.

①호국영령을 품은 국립서울 현충원 행사에 적극적으로 봉사활동 참여 ②나라 사랑을 고취시킬 수 있는 역사문화 탐방 ③순국,선열에 대한 자료수집 및 연구활동

우리나라 전통문양(단청, 조선시대 회화, 민화 등) 및 문화(박물관)를 현대에 활용하는 방법 등을 연구, 기획하고 교육, 체험 활동 등을 통해서 알리는 모임

산림과 식물을 통한 숲 생태계와 실내환경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 (숲 가꾸기, 숲 생태계 조성, 나무,꽃심기, 환경교육, 산림교육, 도시농업, 텃밭상자 체험등)

저희 퍼커션팀은 2016년도 도심권 청춘칸타빌레 프로그램에서 젬베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서부캠퍼스 하와이 댄스반에서 회원들을 만나 젬베와 핸드퍼커션을 배우고 공연하는 사회공헌팀입니다.

서대문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트레일에서 꾸준한 걷기를 실천한다. 50+센터를 중심으로 생성된 인적네트워크의 돈독함을 트레일 위에서 다져간다. 다양한 걷기코스를 개발하고 회원들과 함께 실천한다. 꾸준한 걷기실천을 통해 건강은 덤으로 챙겨간다.

현재 내게 주어진 세상의 배역을 잊고 낭독 연극을 하는 동안 또 다른 배역으로 타인의 삶을 공감하다보면 나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으며 그 과정이 기쁨의 연속적인 시간이 되어 심신이 더욱 건강해질 커뮤니티이다.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과 일거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