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캠퍼스와 함께 하는 제중병원에서의 활동을 처음 하였다.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4분의 어르신과 좋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애써주신 남캠 신pm 님, 병원 사회복지사님 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