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문학관 탐방을 시작으로 창의문을 지나 백악산 뒤편에 숨겨진 백사길 계곡을 찾아 막바지 가을 단풍은 즐겼다.
예술의 전당 자유 소극장에서 '맨 끝줄 소년'이라는 연극을 관람했다.
50 plus 중부 캠퍼스 커뮤니티 지원단의 계획에 따른 일정 조율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기록한 영화 <사마에게>를 관람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영화관에서 "봉오동 전투"를 관람했다.
한국 전쟁의 격전지였던 춘천을 찾아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다.
서로군정서, 의열단 결성 100주년 기념 학술회의에 참석하다.
한 번의 재수 끝에 드디어 "평화 길벗" 커뮤니티가 공식적우로 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