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6일 금요일 제중병원에서 4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그림책으로 마음 나누기를 하였다. 조금 불편하신 분들이지만 소통에 잘 참여해 주셔서 좋은 시간이었다. 어른신들의 병원생활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래본다.

배우나 선생님을 초청해서 그림책 수업을 나누었다.

모처럼 캠퍼스를 벗어나 서울 숲 자연에서의 모임시간을 가졌다. 그림책 나누기를 하고 각자 가져온 음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 다들 즐거운 시간이었다.

6월 25일 구로구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가서 어르신 30여분을 모시고 그림책으로 좋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그림책 :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6월 22일 코엑스몰 국제 도서전에 가서 회원들과 출판사별 도서전을 관람하고, 특히 그림책 부스에서 많은 그림책들을 둘러보얐습니다.

6월10일 모임방 2에서 그림책을 읽고 회원들끼리 의견을 나누었다. 끝나고 이동하여 모두 같이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