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땀 커뮤니티는 기존에 중학교 상담봉사자들이 모여 가방, 지갑, 옷, 생리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작품을 연구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업싸이클링을 통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봉사하기 위한 다양한 작업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