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흙을 이용하여 여러 모양과 쓰임새있는 도자기를 빛음으로서 정서적인 안정감과 삶의 질이 풍요로워지며 스스로 빛은 도자기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마음도 따뜻해지는 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