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트레일에서 꾸준한 걷기를 실천한다. 50+센터를 중심으로 생성된 인적네트워크의 돈독함을 트레일 위에서 다져간다. 다양한 걷기코스를 개발하고 회원들과 함께 실천한다. 꾸준한 걷기실천을 통해 건강은 덤으로 챙겨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