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 교수이신 오창은교수님의 한국 근대문학 첫강의를 2019년 3월25일 시작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한 문학강의가 아닌 문학작품과 장소라는 주제로 여러 작가들이 느꼈던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10주에 걸쳐 진행할 것입니다. 

특히 전문적인 학문지식과 더불어 총 2회에 걸쳐 현장탐방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강의는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와 영등포50플러스센터가 함께하는 평생인문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강의 내용과 시간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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